이너 가볍게 입히고 걸칠 생각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딱 맞지 않고 적당한 핏으로 예쁘네요.
73cm, 10.5kg 통통아가입니다^^
사진에는 과자먹는데 소매도 입으로 같이 들어갈까봐 접어주었지만, 소매 안접어도 예쁘게 맞아요.
소재특성상 2회 세탁만에 보풀의 느낌이 강하게 나긴 해요.
전 요번만 편하게 입히고 말려구요.
딱딱한 재질이 아니라 오히려 입고 벗기기 편하고 좋아요.
바쁘게 외출시에도 휙 걸치고 나가구요.
예쁘고 입고 벗기기 편해서 마음에 들어요^^
꼼꼼하고 예쁜 소중한후기 너무 감사드려요♥
구매해주신 제품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기뻐요:)
아가도 너무너무 잘어울리네요'3'
앙앙 많이 사랑해주세요! 감사합니다♥
*간혹, 소중한 앙앙 베이비들의 후기 사진이
상세페이지에 예쁘게 추가될수있습니다.
참고해주세요♡*